외모지상주의
미에 대해 민감해진 최근에 아름다움은 점점 무기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수술이 많아지면서 여러이유로 자신의 모습을 바꾸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주상욱이 출연하는 미녀의 탄생은 이런 성형붐을 주변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사금란은 무거웠지만 자신의 것을 포기하며 남편을 사회적으로 성공시키게 도와주었습니다 또한 집안일은 모두 맡아서 하는 등 최선을 다했지만 남편은 결국에 다른 여자와 바람이 나서 그만 살자고 했습니다 뚱뚱하다는 이유로 배신한 아내를 차로 들이받은 남편에게 자신의 존재는 말하지 않고 모든 곳을 성형해서 완전히 변했고 다시 남편에게 접근하는 스토리입니다
아쉬운 일을 반영한 방송을 보면서 이쁘지 않았던 사람이 수술을 해서 복수를 하는 장면은 기쁘기도 하지만 이상하기도 합니다 대중들은 TV에서 변해버린 아내를 보면서 속이 뻥 뚫립니다 미녀의 탄생은 매번 기사가 나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그리고 아내 역할로 나오는 한예슬씨의 미모도 기사에 보도되고 있습니다 주말마다 얼굴이 바뀐 모습을 보면서 여성 대중들은 얼굴에 더 신경이 쓰인다고 합니다 방송을 보면서 재밌기도 하지만 외모지상주의는 안타깝기도 합니다 이런 현상이 어떻게 풀어질지는 모르겠지만 일반인들의 문제의식을 키워서 겉모습으로 사람을 대하는 일이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