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성 시험
한국의 교육 커리큘럼은 미국과 다르게 젊었을 때 적성 수업을 충분히 하지 않습니다 오로지 수능만 준비하다가 학과를 결정할 때 뭘 해야할지 몰라서 피곤해하는데요 해외는 선호도를 알기 위해 수업시간에 다양한 직업을 체험해 보는 것이 강요된다고 합니다 직점 경험해 봄으로써 뭘 잘하는지 깨닫는 것인데요 경험을 해도 정답은 존재하지 않는 것이 자신의 적성인 것 같습니다
저희들은 교육이 쉽지 않기 때문에 집에서 많이 찾아봐야 합니다 집에서 진로검사를 할 수 있는데요 바로 워크넷 입니다 워크넷은 정부에서 만든 사이트로 집에서 결과를 받아볼 수 있는데요 나이대별로 필요한 검사가 분류되어 있습니다 긴 시간 걸리는 것에서 짧게 끝나는 검사까지 고를 수 있는데요 자신이 어떤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 시험하는 것에는 기술문제 등 시험 문제를 푸는 것 같이 나옵니다 검사를 하면 내가 잘 할 수 있는 직업이 무엇인지 얘기해주는데요 자신의 기호 뿐 아니라 잘하는 것 까지 간단하게 체험할 수 있습니다 젊었을 때는 학교다니기 바빠서 적성의 중요성을 체험하기 어렵죠 이때문에 성인이 되고 괴로워서 그만두는 경우도 많은데요 내가 행복한 일을 하다 보면 재산도 쌓이는 것이 당연한 건데 우리는 반대인 것 같습니다 좋아하는 일을 선언하기 어려운 현실에서 스스로라도 나의 꿈이 무엇인지 아는데 온 힘을 다해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