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 코페르니쿠스 신드롬!

추천도서 코페르니쿠스 신드롬!

책은 사람의 평생친구라고 하죠 가을을 맞이해서 코페르니쿠스 신드롬에 대해 이야기한 책을 추천합니다 코페르니쿠스는 기존에 엉망이었던 천문학에서 혼자 사실을 말한 과학자였습니다 그 때 종교인들이 코페르니쿠스의 주장을 생각하지 않고 정신이 온전치 않다고 몰아갔지만 코페르니쿠스는 계속해서 외쳤습니다 여기에서 코페르니쿠스 신드롬이라는 말이 나왔습니다 나 말고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나만 맞았다는 정신병을 일컫습니다 코페르니쿠스 신드롬은 정신병원에 다니는 환자에게 주장되는 현상입니다 제가 추천하는 책에서는 20세 이전을 기억 못하는 사람이 살면서 자신이 모자르다고 표현합니다 하지만 자신이 있던 곳에서 폭탄이 터졌고 이 일에서 이상한 환청을 듣고 폭탄이 터지기 전에 피한 주인공은 자신이 이상한 소리를 듣는 것이 아니라 옆에 있는 사람의 생각이라는 것을 느낍니다

이 사건 후에 자신을 둘러싼 음모를 풀어나가는 모습을 그린 책입니다 사건의 모든것은 코페르니쿠스 신드롬을 들며 적어나가는데요 코페르니쿠스 또 종교인들이 미친사람이라고 하지만 진실은 종교인의 주장이 틀리고 혼자서만 옳은 것이었다는 일화가 가운데에 있습니다 코페르니쿠스 신드롬은 하나하나 찾아내는 가슴뛰는 필체로 무겁지 않았는데요 재미 뿐 아니라 지혜도 심어주었습니다 현재 미쳤다고 하면서 현실성 없다고 간과한 일들이 실제로는 이와 같이 우리가 모르는 일화가 아닐까 하는 상상을 했습니다 또 내 생각만 옳다고 얘기하는 것이 멍청한 일이라는 생각도 들었는데요 코페르니쿠스 신드롬은 많은 교훈을 주었습니다 천고마비의 계절에 코페르니쿠스 신드롬으로 엮은 책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