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yc4y 2021. 12. 6. 19:22

워크넷

우리나라는 교육 선진국들과 달리 아이 때 적성 수업을 충분히 하지 않습니다 단순히 수능만 준비하다가 취직할 때 자신의 적성을 몰라서 헤메는 것이 일반적인데요 유럽은 뭘 잘하는지 알기 위해 고등학교 때 수업을 듣는 것이 퍼져있다고 합니다 직점 경험해 봄으로써 진로가 무엇인지 찾아보는 것인데요 최선을 다해도 답답한 것이 미래인 것 같습니다

우리들은 이런 것이 쉽지 않기 때문에 혼자 더 노력해야 합니다 무료로 적성검사 가능한 곳이 있는데요 바로 워크넷 입니다 나라에서 만든 웹사이트로 인터넷으로 검사를 할 수 있는데요 나이대별로 필요한 검사가 다양하게 있습니다 긴 시간 걸리는 것에서 짧게 끝나는 검사까지 고를 수 있는데요 자신이 어떤 분야에 뛰어난지 시험하는 것에는 수학문제부터 언어시험까지 학교 시험같은 느낌을 줍니다 이런 시험을 보면서 나에게 맞는 직업이 무엇인지 말해주는데요 좋아하는 직업 뿐 아니라 뭘 잘하는지도 같이 경험할 수 있습니다 아이 때는 시험을 잘보려고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죠 그런데 대학생이 되고 자신의 꿈을 찾아서 좌절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내가 원하는 일을 하다 보면 성공이 따라오는 것이 좋은 것인데 우리는 틀린 것 같습니다 자신의 꿈을 당당히 하기 힘든 현실에서 스스로라도 나의 적성이 무엇인지 알려고 노력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