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46)
필름바스터즈리뷰 필름바스터즈리뷰 연출바스터즈를봤다. 바스터즈는미국전쟁에서 히틀러를웃기게하는내용이다. 히틀러의 나치를 잡는 미국군개들과 유태교수쇼샨나가 이쇼트는다른전쟁쇼트처럼 해학적으로영화를설명한다. 크리스토퍼왈츠가연기하는 한스장군은영화를살리는 또하나의주연이다 그의열연을보면 재미있는부분만있이 장면이간다 쇼샨나는연기극을운영하는데,이극장에 독일의 괴벨스가 자신의영상시사를한다. 그걸안개때들과 쇼샨나는 그곳에온독일군을 척살계획을한다. 개때들은나치들을의 간부들을죽이는데 자신들의숨을끊어버린다. 내가사랑하는연출가 타란티노가만든씬은 타란티노만의글씀으로 영화가상당하게 이끌어가고 배우들의 연기가아아주좋다. 독일군을살인하는장면들이 장면들이 피가넘쳐나고잔인하며 기분이생각이되지만그것도 타란티노가해주는것이라하면서 장면의필요함을느낄수있다 그만의생각..
내 사랑을 위해 할 수 있는것 if only 내 사랑을 위해 할 수 있는것 if only 운명이라는걸 믿으시나요? 사랑한다고 당신뿐이라고 그러니까 가끔 표현을 원한것 뿐인데 이쁨을 받는 것 보다는 사랑을 받음을 확인하고 싶은 그녀의 마음을 누가 이해할 수 있을까요 내 운명이 그렇다면 겸허히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아마도 그렇게 살아가다가 가는 것이 내게 주어진 운명이라면 어쩔 수 없는거겠죠 하지만 그 운명이라는 것 마저도 비켜가도록 지켜주는 사랑이 곁에 있다면 든든할까요 불안할까요 아니면 사랑스러울까요? 그것도 아니라면 어떤 기분일지 상상이 가시나요? 진심어린 사랑을 받고 싶던 사만다라는 이름을 가진 그녀와 그녀는 지켜주고 싶었던 이안의 두 사람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흔히 있을때 잘하라는 말을 우스갯소리로 생각하지만 그와 그녀에게는 아마 너무 아픈 ..
쩨쩨한 로맨스의 대박재미 쩨쩨한 로맨스의 대박재미 성인만화를 그리는 인물과 섹스 칼럼리스트의 현실과 상상을 넘나드는 작품중하나입니다 실력은 프로지만 지루하기 짝이 없는 스토리로 인해 퇴짜를맞는 정배입니다 퇴짜를 맞아버리는 정배는 상금이 엄청나게 많은 성인만화 공모전 소식에 스토리 작가를 찾아 삼매경이죠 성인잡지 관련일을 찾으러다니지만 창의력이 엄청높아 사고가 생기고 해고만 당하고사는 다림 오늘도 한숨을 쉬면서 술만달고 사는어느날 직장을 보러 이리저리 쏘다니던중 어마어마한 상금에 넘어가 정배와 함께 성인만화를 만들게 되는데요 뒤끝이라면 뒤지지 않는 정배와 말발이 끝내줘버리는 다림의 양보는 절대 인정하지않는 첫날부터싸우죠 삐그덕 거리기만 하고있죠 정해진 마감 날짜까지 만들기 성공할지 의심스럽기만 하는 상황이라고 할수있죠 과연 성공적..